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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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온시스템, 중국 FAWER와 FHAC 합자회사 설립
핵심 기술력으로 중국 친환경차 시장 리딩
세계적인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㈜이 중국 시장을 선점하며 본격적인 두각을 드러냈다. 지난 달 한온시스템은 FAWER와 합자회사 설립을 밝힌데 이어 22일, 양측이 최종 계약을 마쳤다.
금년 상반기까지 중국 정부의 승인을 거쳐 설립될 FHAC(FAWER Hanon Automotive Components Co., Ltd.)는 총 자본금 1억 5천만 위안 기준으로 한온시스템이 55%, FAWER가 45%의 지분율로 운영된다.
한온시스템은 FHAC합자회사를 통해 열관리 통합 핵심부품의 주요 친환경 제품을 총망라해 중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. FHAC합작회사는 2018년 첫 스타트로 전동 컴프레서를 양산한다. 컴프레서는 가스 냉매를 압축하는 에어컨 핵심 부품인데, 전동 컴프레서는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독립적으로 작동되는 핵심기술 장착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적용된다.
FAWER와의 인연은 1995년에 설립한 첫 합자회사인 FHTS(FAWER Hanon Thermal Systems)를 세우면서 시작됐다. FHTS에서는 장춘공장에서 공조시스템 전 분야를 생산하고 있다.
한온시스템 이인영 대표집행임원은 “쉽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한온시스템이 끊임없이 고민하고, 투자하는 것은 중국의 미래 가능성과 다변화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.”이라고 말했다.
1월 22일 진행된 이번 조인식에는 한온시스템 및 FAWER의 관계자들이 자리했다.